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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리적 저항선' 깨졌다...지하실 향하는 비트코인, 두려운 시나리오 등장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05 11,120 Dailymotion

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직후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4% 넘게 하락한 6만 2,5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종가 기준 2024년 10월 말 이후 15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가상화폐 친화 정책을 내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사실상 전부 반납한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20% 이상 하락했는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10월 6일과 견준 하락 폭은 48%로, 절반에 육박합니다. <br /> <br />비트코인이 ’심리적 저항선’으로 여겨지던 7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이와 같은 하락세가 더 심화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하락을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빚까지 내서 비트코인을 사들인 투자자들이 청산을 당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더욱 부추겼습니다. <br /> <br />암호화폐 전문 자산 운용사인 코인셰어스는 미국의 경제 방송 CNBC에 "7만 달러가 핵심 심리적 저항선"이었다며 "이를 지키지 못하면 최저 6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"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비트코인 가격을 지지해왔던 미국 상장 지수 펀드(ETF)에서도 최근 한 달간 약 20억 달러의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개인 투자자들의 믿음을 떠받치고 있던 ’서사’가 깨졌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가상화폐는 ’디지털 금’이나 ’인플레이션 회피 수단’으로 주목받았지만, 금과 달리 안전 자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위기 상황에 기술주와 동조하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홍콩의 가상화폐 옵션 플랫폼 시그널 플러스는 "가상화폐 시장은 서사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"고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전통 금융과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가상화폐 본연의 생태계가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일부는 여전히 장기 투자자에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계 금융 서비스 업체인 마렉스는 "여전히 전망은 약세이지만, 최악은 지났을 수 있다"며 "다년간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이와 같은 흐름이 역사적으로 항상 매수 기회였다"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상화폐 시총 2위 종목인 이더리움도 2천 달러 선이 붕괴됐습니다. <br /> <br />비트코인 매입 기업인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0608153017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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